최명길 큰 아들 어진이, '오바마 대통령상'수상

2010-09-09 10:3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최명길의 큰 아들 어진이가 '오바마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김한길·최명길 가족 편이 방송됐다.

방송에 따르면 김한길·최명길 부부의 첫째 어진이가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대상,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에 평소 숙제도 잘하지 않았던 둘째 무진이가 공부 잘 하는 형 때문에 질투에 불타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실이 소개됐다.

이날 동반 출연한 김한길과 최명길은 최근 근황과 온 가족이 함께한 독도 여행기를 전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