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의회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박희수 의원, 간사에 김영심 의원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내년 7월 31일까지 성폭력 사건예방,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 환경 실태조사,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 아동·청소년 관련 조례 제·개정 추진 등의 활동을 벌인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