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은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해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하게 집중 관리해주는 ‘퓨어 비타민C 10%, 8% 화이트닝 스팟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을 함유하지 않은 비수계 타입의 고농축 순수 비타민C가 함유돼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를 관리해 준다고.
유기농 오렌지 오일과 피토 엔도르핀 성분이 손상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전해 피부 유연성도 함께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10% 스팟’과 ‘8% 스팟’이 각각 2개씩 총 4개(각 10ml)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2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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