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귀주구련민폭기재발전(貴州久聯民爆器材發展, 002037.SZ)은 최대주주인 귀주구련기업그룹(貴州久聯企業集團)이 2008년 1월 4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지분 1.52%(211만8190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최대주주측 지분이 35.88%(6209만2778주)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