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대아과기(大亞科技, 000910.SZ)는 상해요철채인(上海凹凸彩印)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분 1%(527만500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상해요철채인의 보유지분은 기존 5.25%에서 4.25%로 축소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