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파크, 반달곰 재롱도 보고 테디베어도 보고

2010-09-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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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 최대의 반달가슴곰 수목원 베어트리파크(대표 이선용)는 ‘2010 테디베어 전시회-올 댓 베어 인 베어트리파크 (All that Bears in BeartreePark)’를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순화 한국 테디베어 작가협회 회장과 안병화·장진화·서유경·신사림·서민희 작가 등 6명이 참가한다.

또 독일 TED 월드와이드쇼, 미국 토비 어워즈 등 세계적인 테디베어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북극곰·불곰·판다곰·안경곰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 80여점을 전시해 환경보호 메시지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세계최초로 테디베어를 탄생시킨 독일 슈타이프(Steiff)사 테디베어 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국 아티스트 테디베어 존, 최고가에 속하는 모헤어 소재를 활용한 반달곰 빅 베어 포토 존 등도 준비한다. 개인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나만의 반달곰 테디베어 만들기 체험교실도 운영한다. 

happyyh6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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