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업용 서버 및 스토리지, PC 사업의 매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매출도 56억 달러(USD 기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52.3% 증가하며 2분기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오는 7·8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전 세계 디지털 인쇄 리더들의 세미나인 ‘디지털 솔루션 코퍼레이티브 아시아(Dscoop Asia)’ 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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