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일 오후 4시 '대안상품 투자전략 및 시장환경 분석'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최근 새로운 대안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파생결합증권(ELS, DLS)및 브라질 국채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미래에셋증권 전윤정 강릉지점장은 "최근 다양한 대안상품들이 보편화 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상품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강릉지점은 강릉시 임당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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