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혜천열전(惠天熱電, 000692.SZ)이 심양(沈陽)시 재정국으로부터 4000만 위안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고 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혜천열전은 보조금이 영업외수입으로 회계 처리되며 당기 손익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