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아성그룹(亞盛集團, 600108.SH)은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8억 위안의 5년만기 중기어음을 발행한다. 1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아성그룹은 당초 1년만기 무담보 단기어음 발행을 통해 8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5년물로 수정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