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일 서울지역 전체 공·사립 유치원에 대해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아이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