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총 1000억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1개 종목(종목코드 559969-559999)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발행 상품이 될 이번 종목은 LG화학,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형 ELW 30종목과 2012년 12월에 만기도래하는 행사가 500의 코스피200 콜 워런트 한 종목이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