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은 9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3~0.7% 인상한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정기예금 12개월 5.3%(연 수익률 5.43%), 18개월 5.5%(연 수익률 5.71%), 24개월은 5.5%(연 수익률 6.02%)를 받을 수 있다.
정기적금 36개월은 최고 6.3%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최고 연 7.0%를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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