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8일 대구지역 판매를 위해 렉서스 YM모터스(대표이사 성상제)를 도요타 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YM모터스는 쇼룸과 서비스 시설 및 인력 확보 등을 거쳐 2011년 정식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도요타 딜러에 선정된 곳은 ▲서울 강남-디앤티모터스(기존 렉서스 딜러) ▲서울 서초-㈜ 효성 ▲서울 용산-LS네트웍스 ▲경기 분당-신라교역▲대전-중부모터스(기존 렉서스 딜러) ▲대구- YM모터스(기존 렉서스 딜러) ▲광주-남양건설(기존 렉서스 딜러) ▲부산-동일모터스(기존 렉서스 딜러) 등이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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