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높고,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인터넷(webpanel.greenche.c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패널로 선발되면 오는 11월부터 1년간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제품에 대한 의견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참여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받게 된다.
최종선발자는 다음달 2일 풀무원건강생활 홈페이지에 공지사항과 개별 연락을 통해 고지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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