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6일 엘지상사와 8억40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Bonding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4.76%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