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장애가 발생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장애가 발생한 뒤 오후 3시 35분께 정상 복구됐지만, 모바일 스마트 뱅킹 장애는 계속되고 있다. 모바일 뱅킹 장애는 오후 4시 33분께 다시 시작됐다. 웹 기반 인터넷뱅킹, ATM 기능 등 금융시스템은 정상 작동하고 있다. 관련기사빈 살만, 尹 대통령에 전보 "후한 대접 감사·모든 분야서 협력"'자율주행 레벨3' 제네시스 G90 출시 내년 상반기로 연기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복구와 정상 운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원인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뱅킹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