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의회] 경기 의왕시의회가 1일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참배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은 “새해에도 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층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의왕시의회, 제308회 제2차 정례회 모두 마쳐 한편,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시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다. #의왕시의회 #김학기 #현충탑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