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스마트팜 컨소시엄 수주지원사업에 3억66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스마트팜 컨소시엄 수주지원사업은 지난해 예산(2억4400만원)보다 1억2200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농식품부는 프로젝트 대상 국가와 규모, 진행 단계 등을 고려해 컨소시엄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4개 컨소시엄을 지원했고 이 중 2개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만나CEA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83만달러(약 71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맺었고 이수화학-L&P 컨소시엄은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104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스마트팜 컨소시엄 수주지원사업은 지난해 예산(2억4400만원)보다 1억2200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농식품부는 프로젝트 대상 국가와 규모, 진행 단계 등을 고려해 컨소시엄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4개 컨소시엄을 지원했고 이 중 2개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만나CEA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83만달러(약 71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맺었고 이수화학-L&P 컨소시엄은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104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