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컨트리클럽 골프장 최영곤 대표 등 직원들이 골프장 문을 닫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관계자들에게 음료와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옥현 기자] 관련기사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일주일째인 4일 '버드 스트라이크'와 '기체 결함' 등의 원인을 규명할 여객기 양쪽 엔진이 모두 인양·수거됐다.엿새만에 여객기 꼬리·엔진 인양 #무안 #무안cc #봉사 #여객기사고 #최영곤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