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이 도미노피자와 협업으로 지난 29일 대구 고산도서관에 이어 30일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청도박물관에서 지역의 문화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진행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청도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방문객에게 제공해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문화가 있는 날에 시작되어 11월까지 경기 고양, 광주, 세종, 대구 등 여러 지역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에서 총 6회 운영으로 성료했다. 관련기사샘 하, 글로벌 성공의 열쇠는 초지역적 통찰력과 성장 문화김해 파사석탑,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승격 #문화 #도미노피자 #파티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