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고식 설문 10분, 영상면접 5분으로 구성된 '역량검사 프라임'은 기존 60~90분 소요되던 역량검사(역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지원자의 조직 적응 역량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 및 적응 역량을 측정해 조직 적응 등급을 제시하여 서류 전형 단계에서부터 적합한 인재를 선별할 수 있다.
채용 담당자는 기업 특성에 맞춰 자기보고식 설문만 진행하거나, 영상면접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채용 포지션별 맞춤 영상면접 문항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채용 초기 단계에서 효율적인 선별이 가능하다. 면접 영상을 통해 지원자의 기본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이후 대면 면접을 더욱 심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역량검사 프라임은 기존 서류 전형의 한계를 개선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간편한 응시과정으로 지원자의 참여도를 높여 모집인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필요시 추가 과제를 통해 전체 역량검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우수인재 선발이 용이하다.
한편, 마이다스그룹(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은 '사람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전 세계 140개 국가에 건설공학 소프트웨어와 국내 약 3000개 기업에 H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H.채용(역량검사, 채용 솔루션, 매칭 서비스)과 H.성과(성과경영 및 인사평가 솔루션)를 통합 제공하는 HR 플랫폼 '에이치닷(H.)'을 출시해 고객 중심의 HR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역량검사 프라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R 통합플랫폼 ‘에이치닷(h.place)’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