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1, 2루 LG 신민재를 병살타로 처리한 삼성 레예스가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삼성, LG 꺾고 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광주서 KIA와 대결삼성, 더 얇아진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 25일 출시… 21일 스펙 공개 #삼성 #야구 #LG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