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경·사회 규제 대응방향 논의 수출입은행이 ‘해외사업 추진시 최신 환경·사회 규제·유의사항’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해외사업 추진 시 최신 환경·사회 규제·유의 사항'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ERM코리아와 법무법인 율촌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환경·사회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공급망 안정화 관련 해외사업을 추진 중인 우리 기업의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훈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글로벌 환경·사회 의무 강화 추세에 맞춰 우리 기업의 환경·사회 책무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팀네이버, 수출입은행과 '첨단 IT 기술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수출입은행, 650억엔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수출입은행 #해외사업 #환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