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연합뉴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이틀 연속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KIA와 NC의 경기를 취소했다. 앞서 이 경기는 오후 2시에 펼쳐질 예정이었다. KBO 측은 1시간 이상 경기를 지연하며 경기 강행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결국 빗줄기가 강해지며 취소 결정을 내렸다. 전날 우천 취소로 인해 편성된 경기였지만, 비로 인해 맞대결이 또 다시 열리지 못했다. 두 팀의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관련기사전국 장마 비 예보···프로야구 '우천취소' 가능성↑9일 '삼성vs엘지·KIAvsNC·한화vsSK' 3경기 우천취소…10일 선발투수는? #우천취소 #KBO #KIA #N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