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 두번째 경기 전주고와 북일고의 대결이 열린 가운데 5회말 전주고 공격 무사 만루 상황, 최윤석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아널 전주고는 선발투수 이시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북일고에 7회 7대 0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관련기사'고등학생들의 축제' 박정웅·이근준 1·2순위…'전주고 출신 최장신' 김보배는 3순위전주고 정우주, 일본 상대로 철벽투 #전주고 #봉황대기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