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 2024년 추석 승차권 일반 예매가 21일 시작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부터 일반 승객 대상 추석 기차표 예매를 진행했다. 이날은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의 예매가 진행됐다. 22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전화접수 등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창은 오전 7시에 열린다. 관련기사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지난 추석 北 주민 1명 귀순…서해로 목선 타고 들어와 #기차 #승차권 #추석 #예매 #코레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나선혜 hisunny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