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해대책위원장 서천호 임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연수원장에 이달희 의원, 재해대책위원장에 서천호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출신으로 여의도연구원 여의도아카데미 소장을 지낸 바 있다. 서 의원은 국가정보원 제2차장과 부산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국민의힘은 또 대변인에 김연주·호준석·윤희석·정광재·김혜란·박상수·송영훈·김준호 등 8명을 임명했다. 기존의 윤희석· 호준석 대변인 외에 정광재·박상수 등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이 새로 합류했다. 관련기사한동훈 "취약계층 130만가구 전기료 1만5000원 추가 지원"한동훈 "반도체특별법 당론 추진…민주, 금투세 토론 열자" #재해대책위원장 #중앙연수원장 #한동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