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K리그, 산리오와 오는 8월 1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FC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FC 세븐일레븐 팝업스토어는 약 한 달 동안 잠실 롯데월드타워 실내외 공간에서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실내팝업존으로는 롯데월드타워몰 1층 아트리움에 ‘락커룸 굿즈샵’에서 다양한 콜라보 굿즈와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실외팝업존인 ‘월드파크 홈구장’에서는 15m 높이의 초대형 키티 벌룬을 비롯해 산리오캐릭터즈 포토존과 여러 가지 축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미니풋살장, 다양한 플리마켓 부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日세븐일레븐 인수전 새 국면, 창업자 가문 vs 캐나다 편의점 대기업세븐일레븐,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인력구조 효율화 차원" #세븐일레븐 #잠실 #롯데월드타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