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NCM9 배터리 [사진=SK온] 관련기사SK온, 사내 전문가 육성 위해 '직무 전문 칼리지' 출범SK이노베이션 "SK온, 1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리밸런싱 #합병 #SK온 #SK엔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민우 markki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