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시] 경기 과천시 문원동이 15일 초복을 맞아 문원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사랑을 배달합니다, 찾아가는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신계용 시장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 사랑의 삼계탕 전달에 힘을 보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 시장 등은 이날 마을 경로당 5곳에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150인분을 전달했다.관련기사과천시, 특이민원 대응 메뉴얼 제작 전체 부서 배포 #문원동 #신계용 #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