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주지훈(왼쪽부터)과 박희본, 김태곤 감독, 배우 김희원, 김수안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 시사회에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故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2024.07.08 관련기사일평균 거래대금 5개월새 16조 증발 '기업가치 저평가-탈출' 악순환 반복"금투세 혼란 피하자" 개미, 韓증시 탈출…예탁금·거래대금·빚투 모두 줄며 해외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