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자리)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01관련기사'박항서 매직'에 이은 '김상식 매직', 베트남 축구의 미래한마음 정육식당, 베트남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초청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조현상 #조현준 #베트남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