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25] GS25에서 출시된 세숫대야 냉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여름 전략 상품으로 초대형 '세숫대야 냉면'을 출시했다. 실제로 사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겨 나오는 세숫대야 냉면은 8인분 용량으로, 끓여서 찬물로 식힌 냉면 사리, 육수 등 구성품을 스테인리스 용기에 넣고 물 1.6리터를 섞으면 끝이다. 가격은 1만7900원으로, 우리동네GS 앱의 사전예약 서비스로 주문하고 GS페이로 결제하면 5000원 할인된 1만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관련기사"AI로 쾌적한 온풍까지"… LG전자,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 출시로보락, 신제품 로봇청소기 '큐레보 커브' 출시 오는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의 사전예약 서비스를 통해 20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주문 판매를 진행한 뒤 전국 GS25 매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GS25] #세숫대야냉면 #신제품 #GS2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