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메시지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스물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권익위 "尹정부 출범 후 집단민원 668건 해결…26만명 고충 해소"尹, APEC·G20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미일·한일 회담 진행 #윤석열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해훈 ewigju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