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사진=연합뉴스] [속보] 부산지법 앞 40대 추정男 칼 찌르고 도주...50대男 병원 이송관련기사뉴진스 칼부림 예고글에…팬들, 경찰 신고"교도소 인기남" 구속 '썰' 푼 칼부림 예고자..형량 4개월 늘어 #법원 #병원 #부산 #부상 #칼부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