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전원유닛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대만의 치코니 파워 테크놀로지(群光電能科技)는 정보시스템의 일부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정보나 기밀문서 외부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중대한 피해나 영향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치코니 파워 테크놀로지는 현재 시스템 장애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보안을 강화하고, 재발방지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NA #대만 #치코니 파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