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거리에 활짝 핀 개나리와 벚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부산 지역은 이날 벚꽃이 공식 개화했다.관련기사전도연 "'벚꽃동산'의 새로운 에너지, 이젠 즐기고 있어요"'전도연 복귀' 벚꽃동산, 개막...국내외 공연계 주요 인사 운집 #벚꽃 #개나리 #봄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