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장초반 약세다. 회사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을 납품하는 엔비디아가 뉴욕증시에서 고꾸라졌기 때문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7%(5800원) 내린 1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5.55% 내린 875.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③ 선견지명을 가졌던 M&A의 귀재...'제2의 하이닉스'로 AI를 꼽다'돌아온 반도체의 봄'… 하이닉스 이어 삼성도 호실적 #엔비디아 #특징주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