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5일 신임 사무처장으로 권대영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처장은 행정고시 38회로 재정경제부에서 외화자금과, 증권제도과, 금융정책과 등을 거치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을 지냈다. 금융위에서는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을 거쳐 금융혁신기획단장, 금융산업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선영 asy72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