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개딸 전체주의'를 예로 들면서 "국민들이 전혀 공감하지 않는 극단적인 혐오의 언행을 하는 분은 당에 있을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당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분과 함께하겠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밤 한 위원장 지시에 따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신문을 시의원들에게 돌린 국민의힘 소속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해 징계를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금세 퍼질 것이고, 주류가 돼 버릴 것이고, 그건 망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십 년간 내려온 합리적인 생각들을 밀어내고 주류가 돼 버린 소위 '개딸(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우리는 공당이고, 나는 공인"이라며 "우리는 응원과 격려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k2j****
한동훈 비대원장이 말한 당내 '극단적 전체주의자의 예를 윗 내용에서 얘기했는데도.....참나...한국말 잘 이해 못하세요? ㅎㅎㅎ ^^ 국힘에 어르신들과 무!슨! 상관입니까?!! ㅉㅉㅉ 할일 없으시면 조카 분들 한글 공부라도 앉아서 다시 시작하시길 강추 드립니다...모르는 것은 창피할 뿐...죄는 아니니까요...^^
국짐은 빨리 죽어야할 할배들 이제 보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