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고로와 새해 첫 일출 새해 첫날에도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는 광양제철소 고로 뒤편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관련기사이정현 부위원장, 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로 출마 결심 #갑진년 #경영이념 #광양제철소 #안전한제철소 #일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