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상호(왼쪽),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3.12.01관련기사'국힘 엄태영 子' 아나운서 엄주원 "평소 업보, 연좌제 운운 않겠다"여수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온도탑 #제막식 #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