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매일 아침 8시가 되면 왕루춘(王汝春) 노인은 어김없이 하늘을 촬영해 그날의 공기질을 기록한다. 2014년 초부터 매일 사진 한 장 찍기를 시작했는데 올해로 10년째라고 한다. ‘하늘 촬영사’로 불리는 이 노인과 함께 스자좡 하늘의 변화를 따라가 보자.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미국의 누리꾼들 샤오훙수에 몰려들다... 중국을 눈여겨볼 때가 되었다中 CMG, 미국 매체, 바이든 틱톡 금지령 집행하지 않고 트럼프의 결정에 맡길 것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