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매일 아침 8시가 되면 왕루춘(王汝春) 노인은 어김없이 하늘을 촬영해 그날의 공기질을 기록한다. 2014년 초부터 매일 사진 한 장 찍기를 시작했는데 올해로 10년째라고 한다. ‘하늘 촬영사’로 불리는 이 노인과 함께 스자좡 하늘의 변화를 따라가 보자.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시진핑 주석, 중-아 협력포럼 정상회의서 기조연설 발표中 CMG, 딩쉐샹, 러시아 방문...중·러 투자 및 에너지 양자 메커니즘 회의 참석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