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7회 댓츠올나잇파티 "이번엔 진짜다"

2023-11-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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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춤과 음악...행복이 함께하는 시간

안은경 관장, 많은 관심 부탁...도움 주신 모든 참여자 분께 감사

지난 21일 수원시 거주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댓츠올나잇파티 “이번엔 진짜다”가 열리고 있다. [사진=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 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수원시 거주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댓츠올나잇파티 “이번엔 진짜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댓츠올나잇파티’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으나, 올해 다시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 및 사랑을 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특히 이번에 행사를 찬스돔나이트에서 장소 무료 제공 외, DJ 등의 인력 지원도 아끼지 않아 더 많은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MC를 맡은 프라임(가수, VJ)도 호매실장애인복지관과 몇 년 째 인연을 이어오며 재능 봉사로 행사를 흥겹게 했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인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댄스파티, 댄스배우기, 축하공연, 인생네컷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참여한 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사진=수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이용자는 “나이트라는 곳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태어나서 처음 왔는데 음악에 맞춰 춤추는게 정말 즐겁다”며 흥겨워 했다.

호매실장애인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댓츠올나이트파티'는 그동안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해오다 올해 지역 내 나이트에서 장소후원, 재능봉사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분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참여해 즐겨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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