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시민소통위원회 4차 간담회 개최

2023-11-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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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해토로투어 체험과 감동적 강연 통한 시민행복 증진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민소통위원회 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회의와 강연, 거북섬 투어 형식의 시민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특히 MTV해토로투어의 경우 해로와 토로가 함께하는 전동셔틀카를 타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거북섬 내 곳곳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웨이브파크 서핑장, 카약과 요트 계류장 등의 주요 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시민소통위원 A씨는 “행복과 삶이라는 감동적인 주제로 강연도 듣고 MTV해토로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거북섬 곳곳을 둘러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시흥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 발전을 위해 1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시민소통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우리 공사가 시민의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전문강사 초청 자원 순환 교육 실시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22일, 2회에 걸쳐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전문강사 초청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교육에는 현재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홍수열 환경운동가를 초빙해 진행했다.

홍수열 환경운동가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나와 경기도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등의 책을 집필하고 일명 ‘쓰레기 박사’로 불리우며 쓰레기 분리배출·자원순환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번 교육은 △거대한 가속과 인류세 위기 △점증하는 자원공급의 위기 △쓰레기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순환경제의 시대의 도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교육에 참석한 직원분들이 교육내용을 주변에도 전파해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 교육을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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