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후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대형트리가 점등식을 갖고 환한 불빛을 밝히고 있다. 올해 성탄 트리는 ‘다가올 영광’의 뜻을 담은 보라색과 ‘좋은 일이 생길 전조’를 뜻하는 나비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다음 달 31일까지 불을 밝힌다. 2023.11.20관련기사이태원특별법 공포…서울광장 희생자 분향소 새 자리 찾나"서울시, 목요일 저녁마다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10월까지" #서울광 #장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점등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