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구단주인 구광모 LG 그룹 회장(오른쪽)과 차명석 LG 단장이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기념행사에서 구본무 선대 회장이 남긴 아와모리 소주를 담고 있다. 관련기사LG, 구광모 주재 전략보고회…AI·전장 사업 전략 점검LG전자, 1분기 가전 구독 매출 3456억원… 역대 최대 #LG #아와모리 #소주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