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5일 양자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양 정상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관련기사미·중, 대화 앞두고 기싸움… 美위안화 투명성 요구 vs 中희토류 통제 강화미·이스라엘 이견…美 "가자 재점령 반대·교전 중단 촉구" #미국중국 #미중 #미중회담 #중미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