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 서울시장은 김 김포시장을 만나 김포시의 공식적인 서울 편입 방안을 논의한다. 2023.11.06관련기사서울시, 티메프 피해업체 지원자금 대출금리 2.5%로 하향서울시, 악성 민원 전화 20분 넘으면 자동종료 #김포 #김포시장 #서울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